AI로 3D 뽑아 봤는데

 

 쓸만하게 나오지는 않는듯 싶다. 다만 여기다 내고 폴리곤을 리토폴리로 다시 뽑을 생각이다. 

 

 이런식으로 부분적으로 띠어 와서 모양을 잡아보는 식으로 가면 될듯 싶다. 허리띠랑 신발은 저번꺼 가져오자.  

 

 대락 이런식이다. 마저 작업하면 될듯 싶다. 

 

 아에 맨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듯 싶다. 

 

 생각보다 원본에 가슴이 큰듯  싶다. 

 

 상의 뿐만아니라 하의도 디자인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요소가 있어서 쉽지는 않을듯 싶다. 그래도 해내야 할듯 싶긴 하다. 

 

 하나 하나 차근 차근 해내자. 이제 팔을 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해야 할듯 싶다. 

 

 한땀한땀 만들면 만들수는 있는듯 싶긴 하다. 

 

 디자인이 독특하긴 하다. 

 

  조금 라인이 안맞는거 같긴 하다. 

 

 오른쪽은 된거 같거 왼쪽도 맞게 바꾸도록 한다. 

 

  너무 질럿 같아서 부드럽게 해야 할듯 싶다. 

 

 일단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자. 하체 만드는게 더 어려워서 이거  해결하는게 더 급선무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