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 - for revolution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aigoia 2025. 1. 16. 00:04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연습 한번정도 하고 가야 할듯 싶다. 일단 이게 텍스쳐 칠하는 도구 자체를 다루는거랑 판타블렛이 아직 익숙치 않다.

 

 옆에 이거 보고 모작 한번 하고 간다.

 

 먼가 음 기분이 묘하다.

 

 일단 가이드를 먼저 잡고 간다.

 

 음. 이런식으로 나오는듯 싶다.

 

 일단 얼굴만 그려보도록 하자.

 

 그전에 좀 밥을 먹고와서 연습을 들어가도록 하자. 블렌더에서도 채색이 되면 3D에 채색을 넣는것도 크게 어렵지는 않을듯 싶다. 일단은 툴만 익숙해지면 된다.

 

 일단 첫번째 차이를 확인한건 레이어가 없고 잘라내서 옮기고 늘이고 이런걸 사용하지 못하고 바로 그려야 한다는 거다. 대신 그건 3D 폴리곤을 조절해서 비슷하게 작업할수 있을듯 싶다.

 

 그림을 돌려 가면서 그려야 하는건 이걸로 해결하자.

 

 여기까지만 하자.  생각보다  세말하게 그릴수 있다는 것과  눈같은 경우에는 오른쪽을 왼쪽보다 더 잘그릴수  있다는 거 정도만  집고 가자. 아마 미러를 통해서 채색을 하는 방법이 있을꺼다. 

 

 저기 노란 소프트 프레셔 브러시를 쓰면 연필 브러쉬 처럼 작업하는게 가능하다.

 

 펜스러쉬인데 농도조절이 가능한 이런 브라쉬 라고 보면 정확할듯 싶다. 말그대로 기본브러쉬에 정석이다. 

 

 될거 같다. 다만 시간 문제일뿐 그저 작업하면 원하고 구상하는 지점에 다다르는거는 문제 없을듯 싶다. 일단 프로그래밍을 최대한 미루고 미룬다음에 일단 아트가 가닥이 잡힌다음에 진행하는 식으로 가면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