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 - for revolution

렌턴만 보면 될듯 싶다

aigoia 2025. 1. 18. 15:04

 이건데 색은 이게 아니라 전작에 고에티타에서 분홍틱한 색으로 갔던걸로 기억한다. 

 

 저기 테두리를 붉은 색을 좀더 도로처럼 어둡게 해서 세팅하면 될듯 싶다. 문득 왜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가 싶긴하다. 그외에 무늬는 살리자.

 

 여튼 이거까지 해서 차근차근 시간을 들이면 충분할듯 싶다. 일단 행상인은 나중에 만들고 우선은 UI로만 구매하는 기능을 만들도록 한다. 캐릭터 하나 만드는 것도 상당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글고 이 그래픽 환경에 문제인지 유니티 짱에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캐릭터가 입이 안보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좀 도드라지게 해야 할듯 싶긴 하다.

 

 전작은 어차피 잘안될꺼라 심의 같은거 안받았는데 이번에는 잘 될수도 있어서 스토브를 한번 거쳤다가 스팀으로 가야 할듯 싶다. 데모한번 제출하고 피드백을 받아보면 될듯 싶다.

 

 셰이더를 씬 컬러를 가져오도록 했다. 그러니 왠지 더 안예뻐진거 같다. 수동설정보다 말이다. 어쩔수 없지만 머 자동으로 해놓아야 맵에 따라 매번 색을 세팅하는 수고를 덜수가 있다.

 

 대신 맵에 따라 실시간으로 명암에 색이 바뀝을 볼수가 있다. 무거우면 그냥 나중에 수동으로 바꾸던가 해야 할듯 싶다. 

 

 감마와 틴트를 넣고 네추럴에서 ACES로 바꾸면  좀더 또렸해 지긴 하다. 

 

 그냥 원래 세팅에 네츄럴에서 감마만 넣어서 또렸하게 만드는 것이 무난한거 같다.

 

  살색은 그냥 다시 수동으로 재조정해준다. 

 

 된거 같다.

 

 캐릭터 쪽을 더 무거운 셰이더 쓰고 건물쪽을 더 가벼운 셰이더를 쓰도록 조치하였다. 해어는 해어작업을 끝내고 넣을 생각이다.

 

 자세히 보니까  건물에 캐릭터 컬러가 반영이 된다.

 

  이 셰이더에 문제가 너무 말끔해서 건물에 캐릭터가 거울처럼 반사가 된다는 거다.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최적화 작업을 했는데 크게 퀄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는듯 싶다. 오히려 원래 그 쌈마이한 유니티스러움이 유지가 되는듯 싶다.

 

 반사 문제 때문에 기존 에셋껄 쓰도록 하자.

 

 오히려 캐릭터랑 구분이 되서 좋은듯 싶긴 하다. 셰이더는 이걸로 마무리한다.

 

 데모에 세팅과 캐릭터에 세팅이 맞지않아서 메터리얼을 새로 파서 일일히 맞춰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