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만 해결하면

 등만 해결하면 배경은 얼추 된다. 이게 주인공 캐릭터랑 제복 병사 만들고 기병을 대신한 원시전차를 만들면 끝일듯 싶다.

 

 흠 이런식으로 하면 될꺼 같다. 버택스도 600이고 적당한거 같다.

 

 텍스쳐는 다시 작업하는 걸로 하자. 

 

 배경 아트 리소스 ->  캐릭터 3명 헤어 및 텍스쳐 -> 병사 제작 -> 원시 전차 제작 -> 데모 만들기 -> 스팀 페이지 제작 

이순으로 작업하면 된다. 

 

 한 이정도 색감에 그 텍스쳐 문양이 들어가면 될꺼 같긴 하다. 유니티에서 테스트 해보자.

 

 짬 날때마다 아트 작업 하고 현금은 2천 정도 모으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하면 될듯 싶다.

 

 게임이름을 정했는데  HONE for revolutin이다. Rome Total War에서 살짝 이름을 비틀었다.

 

 게임 프로필에 쓸 컨셉일러스트도 대충 윤곽이 나와서 그리기만 하면 된다. 본격적인 게임 메커니즘을 만들기 전에 아트가 나오는 대로 스팀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이러면 될거 같은데. 괜히 메터리얼이 많으면 드로우 콜이 늘어나니 2개로 해도 별 상관없을듯  싶다.

 

 된건가 싶긴 하다.

 

 이제 텍스쳐를 넣으면 될듯 싶다. 

 

 으음 이걸 잉크스케이프로 따로 만들어서 1024로 구어야 할듯 싶다. 손으로 하려면 좀 골치가 아플듯 싶다. 내일 마저 하자.

 

 이 기능은 처음 해보는 거긴 한데 크게 어렵지 않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