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암기가 아니라
머리로 암기가 아니라 몸으로 즉각적으로 나올수 있도록 체득을 해야 한다. 그럴라면 기본적인것도 계속 숙련이 될때까지 반복을 해야 한다. 계속 반복을 하려면 중요도가 높은 것 위주로 범위를 제한해야 하는데 모든 일은 공부해야할 20% 분량이 업무에 80%가까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 20%를 추리는게 꽤나 중요한 법이다.
창업을 나중에 하게 되면 Linux나 AWS 서버 세팅이라든지 이런거는 직접하고 구체적인 서버 업무 자체는 유니티 개발자를 가르쳐서 진행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셰이더 등 엔진 단에서 만져야 하는 것도 내가 직접하고 클라이언트 업무 자체는 유니티 개발자를 뽑아서 진행해야 겠더라.
실재로 회사에서 썻었던 셰이더 구현 위주로 해서 반복해서 복습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밉맵을 꺼주어야 포털을 만들수 있다는데 이거는 카메라와 거리에 따라 텍스쳐를 최적화해주는 유니티의 기술이라고 한다.
포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극좌표를 써서 도넛을 만드는게 핵심이다.
이번 강의의 핵심이다. 쉐이더는 보면서 짜야 하는게 많다보니 프리뷰 이거 기능을 쓰는게 필요하다.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이런 방식을 쓴다고 한다.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로 이제 가운데를 뚫어주면 도넛이 완성이다.
saturate가 1에서 0까지만 남기고 자르는 건가 싶긴 하다. 과잉 공급이라는 뜻이라니 그게 맞는거 같긴 하다.
안정성때문에 넣는다고 한다.
어차피 한번에 안된다. 내가 연구해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강의를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는 내것이 되지를 못한다. 여러번 반복해야 내것이 된다.
회오리 완성이다. 이 뒤는 멋지게 만드는 거인데 일단 셰이더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셰이더 부분을 아에 암기를 할 정도가 되면 그다음으로 넘어가야 할듯 싶다.
지겨워 질때까지 한다.
예전에 학부 다닐때 배웠던 행정법의 일반 원칙의 경우에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행정법 할때 처음에 주구 장창 그것만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 그게 행정법 전반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한다.
여기도 노드가 샘플 2D 더하기 빼기 곱하기 파워 사츄레이드 선형보간 사인 코사인 타임 극좌표 보로노이 닷프로덕트 스무스스텝 노이즈 오프셋 등등 쓰는 거만 주구장창 쓰기 마련이다.
무언가 움직이게 만들때 쓰는 패턴이다. 이런 몇가지 패턴들을 외워놓았다가 레고처럼 조립하는 식으로 가야할듯 싶다.
이 파트는 내일 한번더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