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공부
한 6개월 정도 잡고 강의보고 모작도 하고 그러면 충분할듯 싶다. 그리고 아에 실재 프로젝트를 들어가면 하다보면 늘게 되어있다. 첫번째 작품은 거의 UI를 신경을 못쓴채로 냈었다. 이거 말도고 3D 모델에 텍스쳐를 씨우는 것도 첫번째 게임을 만들때 못했던거기 때문에 두번째 작품에는 그부분도 보안을 해서 낼 생각이다.
위쪽보다 아랬쪽이 넓어야 하는거는 꿀팁인듯 싶다.
중요도에 따라 계층구조를 만드는 것도 필요한듯 싶다.
영상을 쭉 보고 있는데 진짜 잘하긴 하다. 특히 개발을 고려해서 제한을 두면서도 수준높게 뽑아내는게 고수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게 3D 모델링도 마찬가지인데 폴리곤 적게 쓰면서도 퀄을 높게 가져가는 사람들이 진짜 실력자더라. 피그마가 아니고 유니티에서 구현이 잘되고 웹이 아니라 게임으로 갈꺼긴 하지만 기본기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으니 이거 보고 공부한 다음에 모작만 게임으로 해야 겠다.
아 그리고 이제 다음 게임은 무료 아이콘을 가져와서 개발하고 이런거는 안해야 겠다. 아이콘도 많이 들어가는거 아니니까 그냥 공들여서 만들어야 겠다. 이번 만드는 게임은 UI를 신경을 쓰고 서버가 들어가고 모바일에 3D에 텍스쳐는 들어가도록 개발할 생각이다.
여차피 영상이 많아도 다 흡수하는거는 어려울 테니까 몇개만 반복해서 봐서 내껄로 만들어야 할듯 싶다.
오케이 이정도 3개만 10번정도 반복해서 외워버리자. 범위를 제한하고 반복하지 않으면 실제 익히는데 까지 가는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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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상을 반복해서 보니까 티스토리 디자인이 왜 이런지 알꺼 같다.
계속 봤더니 졸립다. 자고 일어나서 유니티에서 따라 좀 만들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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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넣을 때 다 넣는게 아니구나. 텍스트는 계층감을 넣는 거라는 것도 새로 알았다. 폰트는 레귤러랑 볼드 이외에는 쓰지 않는다고 한다.
여백 폰트 사이즈 계층구조를 해결하고 아이콘은 직접 만드는 것정도만 해도 퀄리티가 올라간다고 한다.
영상을 좀 봤으니까 실습을 해봐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