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그래밍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실력이니. 일단 게임 기획에 대해 알바를 하면서 준비하면 될듯 싶다. 우선 굵직 굵직한 내전에 대한 공부를 하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캐릭터를 구상해야 할듯 싶다. 근세 판타지라 유고내전 스페인내전 시에라이온내전 러시아내전 그리고 중국의 군벌시대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참고하고 그다음에 왕좌의 게임에 내전을 분석하면 될듯 싶다. 종이의 집과 같이 치밀한 계획과 우발적 사태 그리고 두뇌게임을 적절히 섞으면 될듯 싶다. 로마에 군인황제 시대랑 삼국지도 읽기는 해야 할꺼 같긴하다. 계획을 세우는 두뇌형 캐릭터와 트러블 메이커도 하나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일단 모든걸 같춘 유능한 적장도 필요하다. 그리고 그쪽도 트롤 메이커가 한명 더 필요하다. 정확히는 군이 움직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비 떨어지는거 없이 개발할수 있을듯 싶다. 다만 문제는 주 3일인데 다른 알바가 계속 서있어서 다리아프다고 도망가서 한달간 풀타임 근무를 하게 생겼다. 새로 구해질때가지 풀타임인데 빨리 안구해 지면 그냥 회사를 다니면서 하는 것과 별 차이는 없는데 받는돈은 반도 안되기 때문에 큰일이다. 시간을 사려고 회사를 관두었는데 꼬이기 시작하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강의는 잘 마무리 했다. 수익보다는 이력에 한줄 추가할까 싶어서 만든 감이 있다. 일지를 보니 머리카락 움직이는거 해야 할 차례인듯 싶다. 중간에 3개월을 강의 만드는데 쓴거 같다. 나름 만들면서 언어로 표현할수 있는 개념 같은거 만들어서 크게 문제는 안될듯 싶다.

얼마전에 면접 일정이 두개나 잡혀서 그거 준비 하느라 알바를 좀 덜 갔다. 하나는 온라인 강의 올리는거였는데 테스트 영상 피드백까지 다 받았으니 천천히 틈날때마다 올리면 될듯 싶다. 아직 계약을 한건 아니고 다 만들면 계약을 한다고 했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을듯 싶다. 면접은 구현에 관한 벡엔드 지식을 물어본게 아니라 전체적인 설계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였다. 가령 결제 시스템 중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계 같은거 물어봤다. 그거 유니티에서 신경쓰는게 효율적이라고 답하는거는 왠지 클라에게 일을 떠넘기는 함정인거 같아서 비용에 문제가 없다면 복수에 서버를 두고 그 한서버가 주기적으로 그런 패턴을 검사하면 될지 않겠냐고 했었다. 전 회사에서도 게임 플레이에 반칙을 쓰는거는 사후에 그런식으로 잡아내면 어떻..

온라인 강의 제안이 와서 그거 먼저 해결하고 가야 할듯 싶다. 일단 새로 만들기가 어려우니 지금 만들고 있는 캐릭터를 텍스쳐를 완료해서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당장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강의에 이 캐릭터를 써야 할듯 싶다. 텍스쳐를 시급히 펴야 할듯 싶다. 아 그리고 강의는 윈도우에서 진행할 필요가 있으니 SSD 카드도 하나 구매할 필요가 있다. 회사 다니기 전에는 신용카드를 안써서 알바로 들어 오는 돈만 썻었는데 회사 다니고 신용카드 발급을 한 뒤부터는 조금씩 오바해서 쓰다보니 점점 적자 폭이 불어나고 있다. 이걸로 적자 폭을 좀 매워졌으면 좋을듯 싶다. 몸통은 텍스쳐를 통합하는데 성공했고 얼굴은 텍스쳐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따라하기 전에 몇가지 기능을 좀 알아두어야 하는듯 싶어서 그거에 관한 단축키 지식같은걸 한번 정리를 하고 가야 겠다. UV를 적용해서 어디에 적용이 되는지 피는걸 도와주는 컬러 그리드라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머리가락을 만드는데 쓰이는 Path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건 기능이 복잡해서 천천히 정리한다. Shift + A를 누르면 메쉬 말고도 커브 기능을 쓸수가 있다. 그럼 이런 친구가 나온다. 이걸 뎁스를 주면 부피를 만들수가 있다. 근데 메쉬와 다르게 에디터 모드에서도 와이어 프레임이 안뜨기 때문에 와이어 프레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여기서 와이어 프레임을 만들 필요가 있다. 폴리곤을 확인했으면 적정수로 바꾸어 준다. 레졸루션 프리브뷰 유이다. 레졸루션이 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