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프로토 타입에 쓸 유물 아이콘은 다 만들었다. 이 이후로는 벡터 UI 요소들을 만드는데 주력할 생각이다. 게임잼에는 기획자로 신청했는데 되면 어느 주제가 나오더라도 무난한 UI는 미리 만들어 가야 할듯 싶다. 기존 작품에 썻던 요소는 쓰면 안된다는 제약 정도라 크게 문제가 될꺼 같진 않다. 

 

 다만 팀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보니 미리 팀웍을 맞쳐본 그 사람들를 제치고 대상을 받는거는 어려울듯 싶다. 사람들과 합을 맞춰본다는 거에만 중점을 두어야 겠다. 그러니 구지 밤세서 작업을 할 필요는 없고 취침시간 같은거는 보장한다는 쪽으로 진행해야 될꺼 같다. 

 

 물론 자세한거는 선발이 되고 나서 생각해 봐야 하니 일단은 쉬도록 해야 겠다. 기획자는 15명 밖에 안뽑아서 조금 간당간당 할지도 모르겠다. 원화가와 기획자만큼 선발이 되는게 빡센 분야가 없다. 

 

 일단 되던지 말던지 간에 어떤 주제가 나와도 쓸수 있는 UI를 만들어 두도록 한다. 유니티에 적용해 보면서 진행하도록 한다. 

 

 

'기타 > 스메쉬 실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단 레이아웃을 잡자  (0) 2024.06.28
기획자로는 경쟁력이 없나 보다  (0) 2024.06.26
그럭저럭 진행중  (0) 2024.06.23
조회수 추이  (0) 2024.06.19
전회사보다는 UI를 잘 만들어야지  (0)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