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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으로 푸른색 비단옷을 껴서 겹쳐 입을껀데 푸른색 비단옷은 갑옷을 안입는 경무장 일때 화살을 맞으면 그 화살을 쉽게 뺄수 있도록 해줘서 죽음으로 부터 살수 있도록 해준다. 보통 몽골군 경기병들이 비단을 안쪽으로 껴입는 경우가 많았다. 

 

 주황색 리본을 달아줘서 캐릭터 공통으로 오렌지 포인트를 준다는 걸 넣는다. 말로 설명해서는 내가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가 어떤 형태인지 알기가 어려우니 일단 빨리 그림을 그려 넣어야 할듯 싶다. 

 

 확실히 캐릭터가 있고 글을 쓰면 블로그로 사람들이 유입이 많이 되기 때문에 캐릭터를 확립하는게 우선인듯 싶다. 일단 캐릭터 원화가 나오면 투자 유치 같은거 찾아 다니고 그래야 할듯 싶다. 일단 내 프로그래밍을 포함한 개발력 자체는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검증이 된 상태이니 말이다. 

 

 근데 오랜만에 그리려면 한참 걸리겠는데.

 

 

 우리에겐 AI가 있지 않은가. 뚝딱 그려준다. 의도랑 소소하게 다른 부분은 수동으로 수정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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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됬다. 중세 판타지인데 신발이 너무 현대적인거 같긴 한데 일단은 넘어가도록 하자. AI가 의도대로 안나온다고 안쓰려고 했었는데 그거는 말그대로 프롬프트로 대충 적어서 쓸수 없는거에 가까운 거였다. 아마 전작과 현작이 아트 실력차가 난다면 AI 덕분이 아닐까 싶다. 

 

 어찌됬던지 일단은 넘어가고 진도를 쭉쭉 빼야 한다. 뒤에는 그냥 오랜지 큰 리본 정도 하나 만들어서 달아주면 될꺼 같긴 하다. 뒤에도 한번 뽑아보자. 

 이렇게 칠한 다음에 넣어보자.

 

 정확히 딱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일단 짜집기를 했다. 대충 이런 느낌이구나 잡고 가면 될듯 싶다. 이제 이 두개를 합쳐서 원화에 형태를 잡고 가자.

 

 이건 인공지능이 그린거라서 그림체를 내 스타일로 다시 바꿀 필요가 있긴 하다. 아에 완성된 일러스트를 하나 그려보도록 하자. 그전에 이것도 조금은 깔끔하게 손을 볼 필요가 있다.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형태의 원화가 필요하긴 하다. 

 

 

 표절 논란을 피해 가야 하니까 같은 형태에 캐릭터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을 해본다. 없다. 

 

 어떻게 인공지능을 써야 하는지 이제 좀 알꺼 같다. 그냥 프롬프터에 입력해서 뽑는 거로는 게임에 쓸수 있는 형태를 만들수 없으니 적정한 개입이 필요한듯 싶다. 

 

 다듭는거는 나머지 3캐릭터를 마져 뽑고 결정해야 겠다. 아무래도 통일성이 없이 나올가능성이 높기때문에 통일성을 맞추는것이 관건이 될듯 싶다. 

 

 발키리 캐릭터는 조금 걱정되는게 같은 느낌에 캐릭터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

...

...

... 

 역시나 같은 느낌에  캐릭터가 있다. 이건 머 어쩔수 없는거 같다. 대략 야인시대 중절모를 쓴 아일랜드 태생에 소드 마스터는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조합이긴 하다. 

 

 동서양이 적절히 섞인 일제 시대 풍 판타지를 만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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