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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 - for revolution

일단 여기서

aigoia 2025. 1. 28. 08:44

 

 캐릭터 얼굴을 한번 끊고 간다.

 

 아 글고 이 캐릭터를 유니티 짱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디자인을 좀 개편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이렇게 해서 다시 해보자.

 

 문제는 애니메이션이 깨지고 블렌더에서 줌인아웃이 잘안된다.

 

 다리를 기존걸로  하고 신발을 구비해서 넣도록 하자.

 

 디자인 자체는 심심하지는 않아졌다. 물론 이 디자인이 이쁘냐는 또 다른 문제다. 일단 컨셉자체가 자주가 아니라 붉은 거기 대문에 조금 수정할 필요는 있다.

 

 그 문양이 한쪽가슴 그리고 양팔에 하나씩 들어갈수 있고 하이에 스타킹을 넣고 허벅지를 페이게 할 필요가 있다.

 

 근데 귀 고친다는거 깜박했는데 엘프귀인 형태도 나쁘지 않은듯 싶다.

 

 왼쪽 팔에 완장을 차는 형태가 더 좋을듯 싶다.

 

 악마 뿔 형태로 갈까 싶기도 하다.

 

 일단 이런 느낌 간다. 엘프를 넣을지 말지가 고민이라 일단 귀는 일반적인 귀로 바꿔야 될듯 싶다.

 

 그림자를 이걸로 만들면 너무 성의 없나 싶긴 하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캐릭터도 자기 그림자를 받는다는 거다.

 

 그림자를 아에 안받게 하는것도 하나에 방법인데 이렇게 하면 문제가 건물 그림자 안에 가도 밝다는 거다.

 

 그냥 뒤로 보내버리면 된다. 간단하다.

 

 나중에 Map의 경우에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으로 굽도록 한다. 캐릭터는 실시간으로 하고 말이다.

 

 다리쪽에 그림자가 문제가 생긴다.

 

 이런식으로 해서 사람 모양으로 잘라서 넣는게 좋을듯 싶긴 하다.

 

 그림자용 인간을 만들어 준다.

 

 너무 깜박인다.

 

 그냥 이게 진리인듯 싶다.

 

 아니 그냥 이게 렌더는 극한의 최적화가 되어 있는거 같다. 오히려 스크립트가 더 많이 든다.

 

 캐릭터 디자인도 충분히 안심심하고 그림자도 저걸로 된거 같으니까 모델링 삐져나온거만 손을 데도록 한다. 

 토탈워는 저거보다 더 그림자가 흐리다.

 

 셰이더 통합해서 텍스쳐 칠하면 될같다. 텍스쳐를 칠한 다음에 해야 할게 오브젝트에 본을 넣고 세컨더리 무브를 넣는거다.

 

 진격에 거인 완장을 참고하면 될듯 싶다.

 

 도교 상징을 조금 비트는것도  좋을듯 싶다.

 

 그림자 퀄을 내리니 캐릭터에 비친 그림자가 깜박깜박하는 현상이  있어서 그냥 이걸로 바꿨다. 

 

 세우지 말고 눞혀서 바닥에 그냥 그리도록 한다.

 

 왠지 이렇게 만들면 더 현실적으로  만들수 있을꺼 같다.

 

 입체가 아니라서 가끔 특정각도에서 사라지는거 빼고는 나쁘지 않다.

 

 

 이렇게 하면 해결 될꺼 같긴 하다.

 

 쉐이더에서 양면으로 해주면 된다.

 

 저기 식빵은 일부러 그림자가 안생기게 해놓은거 감안하면 잘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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