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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을 사도 예쁘게 만드는 법을 모르니 수가 없는듯 싶다. 어떻게 방법이 있을듯 싶은데 쉽지가 않다.
아 근데 이거 폰트는 왜 동봉을 안해 놓은건지 모르겠다. 다년간에 개발을 하면서 모아놓은 폰트를 가져와 써야 할듯 싶다.
옆에 자글 자글 거리는거는 따로 굽던가 해서 알파를 만들어서 해결해야 할듯 싶다.
이걸 새 UI 시스템에 맞춰서 다시 만들어 보도록 한다.
그전에 애들을 일을 시키기 위해서 대기업에서 스카웃을 할정도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는 메타버스를 만들어 보자고 동기 부여를 했었는데 아마 대표는 그냥 정부 과제 타고 말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새로온 팀장도 그런식으로 이야기가 됬다고 하니까 기존에 개발해놓은 기능들도 다 날려 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기술적으로 이야기 하면 UDP를 기준으로 클라이언트를 개발해 놓은 것을 WebGL으로 넘어가기 위해 TCP로 트는 바람에 죄다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었다. 대표랑 면담 할때마다 애들이 WebGL를 너무 사랑하신다고 들었다고늘 언급 하긴 했었는데 그때마다 부인을 하더니 결론적으로는 그렇게 가더라. 아마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때 WebGL를 쓰겠다고 해놓았을 꺼다. 그래서 그랬을듯 싶다.
UDP는 확인을 안하기 때문에 오류 가능성이 높지만 속도는 빠른 방식으로 게임 내부 메커니즘에 많이 쓰고 TCP는 오류 여부를 확인을 해서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웹에서 많이 쓴다. 물론 DB에 로그인 데이터를 넘기는거는 게임에서도 TCP 쓴다. 게임내 실시간 재미요소들은 거진 UDP로 만드는 식이다.
새 UI 시스템은 포지션을 절대로 맞춰놓고 %로 판넬을 지정하면 화면 크기에 따라서 알아서 영역이 분할이 잘 되는게 장점인듯 싶다.
여기에 맞춰서 새로 UI를 배치를 해보자.
자동으로 정렬이 된다. 아마 넘거가면 스크롤이 활성화 된다거나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다. 아 그리고 이게 인게임 화면이 뒤에 안보이니 스크린샷을 찍어서 배경에 넣어놓고 한다든지 하는 그런게 필요할듯 싶다.
UI 디자이너를 뽑는다면 피그마가 아니라 이걸로 바로 작업해서 넘겨주도록 해야 할듯 싶다. UI를 프로그래머가 넣고 있으면 오히려 구리게 나오더라.
이제 위쪽만 하면 될듯 싶다.
이걸 받아오면 실재로 구동하게 하는 법은 나중에 익히도록 한다.
넘겨받으면 이런식으로 깨지기 때문에 아직은 도입이 시기 상조 일듯 싶다. UI 초안을 잡을때 정도 활용할수 있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