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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AWS

궁금했던 내용

aigoia 2024. 3. 21. 05:33

 

 플루터 책을 읽다가 http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둘 생각이다. 일단 헤더에는 컨텐츠 타입 즉 Content-type을 명시를 하는데 크게 application/json, text/plain, text/html이 있다고 한다. 플레인이 플레인 요거트 할때 그 플레인 같으니 순수 텍스트가 text/plain이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Json이 application/json이고 html 형싱은 text/html로 보인다. 

 

 url은 특정 위치를 이야기 하는 거라고 한다. GET, PUT, POST, DELETE는 이해가 가는게 PATCH가 업데이트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게임 업데이트를 패치라고 불리었던거랑 연관이 있는듯 싶다. 

 

 상태코드도 외워 둬야 겠다. 개인적으로 외우는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외울꺼는 반복해서 숙달을 해야 한다. 일단 200시리즈는 요정에 의한 성공응답이다. 200이 성공이고 201이 생성이다. 300시리즈는 자료에 위치가 바뀐경우고 301은 자료의 위치가 영구적으로 바뀐 경우이다.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면 400시리즈가 뜨고 500시리즈가 뜨면 서버에서 오류가 난거다. 401은 인증오류로 해더에 인증정보를 싣는등 올바른 인증 방법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인증 정보를 어디에 담아야 할지 몰랐는데 헤더에 담으면 되는가 보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유니티에 인증정보를 담는거는 먼가 꺼림칙하니 있으니 인증 정보는 서버에 일시적으로 담고 지우는 방식으로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403은 서버가 요청을 거부하는 경우이고 404는 번지수가 틀린경우이다. 

 

 500시리즈는 서버측에 오류가 502는 게이트 웨이 문제로 전번에 프록시 대리자를 받지 않고 그냥 심플 Json으로 했더니 해당 문제가 떴었다. 503은 서버가 일시적으로 응답은 못받는 경우이고 504는 요청을 처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 경우이다. 

 

 아그리고 플루터는 소문자 r을 누르면 라이브로 코드가 반영이 되고 대문자 R을 주르면 재시작을 한다고 한다. 보통 소문자 r은 보면서 UI를 수정할때 주로 쓴다고 한다. 계속 바로 바로 결과를 보면서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굉장히 편한 기능이다. 그다음으로 Provider를 깔면 유니티에서 osever패턴과 유사한걸 쓸수 있다고 한다. 이것도 나중에 익힐 필요가 있다. flutter docter를 통해서 설치가 무엇이 빠졌는지도 확인이 된다고 한다. 

 

 요 부분들 위주로 한번 더 복습해서 읽어보도록 한다. 요거 까지 끝나면 C#에 DynamoDB 권한 접근하는거 구현해야 한다. 이번에 새로 스카웃 제의가 와서 취업을 하게되서 이것까지 끝내고 입사할때까지 멀 할지 고민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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