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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별수 없는 소인인가 보다. 마음속에 내가 나갔으니 회사가 고생하는 걸 꿈꿨나 보다. 사람에겐 자긴 특별하고 먼가 대체 불가능한 인재이고 싶다는 욕망이 있으니 말이다. 꿈에서 그딴건 없으니 꿈깨라는 메세지를 준거 같다. 

 

 여튼 아이디어 정도 만들어나갈 게임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고 생각해야 겠다. 전회사가 만들던것도 아니고 내꿈에 본거 대로 만드는 거니 말이다. 

 

 전회사는 내가 나간뒤로 유니티는 대폭 축소해 버리고 플러터로 앱 만드는 걸로 선회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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