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 유니티

 

 DynanoDB와 유니티간에 메모리 누수를 어떻게 잡는지 모르겠고 NOSQL는 몽고DB가 지배적이다는 평이 있어서 이쪽을 공부해 볼 생각이다. 가급적 남들이 많이 쓰는거를 해야 사이드 프로젝트 맴버를 구하기가 쉽다.

 

 앞으로는 클라이언트보다는 서버와 셰이더에 집중할 생각인데 전회사를 다녀보니까 스타트업에서 쉽게 못구하는 인력이 이 둘이더라. 

 

 

 

 

 강의는 이걸 보도록 한다. Realm이라는 SDK를 유니티에 설치해서 쓰는 방식이라고 한다. 일단 설치는 해놓자. 서버 작업을 배운뒤로는 더이상 코루틴을 사용하지 않고 Async로 퉁을 치는데 고도에서도 쓰고 플루터에서도 쓰고 서버에서도 쓰려면 유니티 고유 문법보다 보다 여러 언어에 걸친 공통 문법을 써야 정신건강에 좋다. 

 

 

 이부분이 좀 복잡하다. 일반적인 패키지 매니저에서 com.어쩌고 저쩌고 URL를 넣어서 받는 방식이 아니다. 

 

 기본 원리는 비슷한거 같다.

 

 유니티는 나름 꽤 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모르는거 투성이다. 

 

 일단 가입이나 이런거는 어렵지 않아서 계속 진행 중이다. 일단 이게 AWS 보다 쉬웠으면 좋겠다. 서버 개발자를 구하기는 꽤나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을 가르쳐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한번 DynanoDB를 써봤더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비동기 프로그래밍도 익숙하고 말이다. 

 

 여기는 외부에서 접근할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트리거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는듯 싶다. node.js로 커스터 마이즈가 가능한데 영상에서 보면 나중에 손을 본다고 한다.

 

 어차피 한번에는 안되고 여러번 반복해야 내것이 된다. 패스워드같은거는 나중에 암호화를 해야 할텐데 그건 그때가서 공부하도록 하자. 서버도 클라이언트 마냥 해야 할 것들이 많다. 기능은 원자성을 구현해야 한다든지 클라이언트에서와 다르게 구현을 해야 하는 것도 있다. 클라이언트에선 간단한게 서버에서는 복잡하고 이런 문제도 있다. 실시간 컨텐츠에서 지연 시간에 관한 문제가 대표적이다. 

 

 서버는 원자성이 특징인데 쉽게 설명하면 결제가 중간에 취소가 되면 중간 과정 기록된것도 다 되돌려서 죄다 처음 상태로 돌려 놓아야 한다는 거다. 중간 과정이 어설프게 진행되어 있고 그러면 안된다. 

 

 functions가 aws lambda인거 같다. 암호화 같은거는 예전에 node.js하면서 만들어 놓은 것들을 쓰면 될듯 싶다. 그런데 옆에 보니까 C#으로 몽고디비를 제어하는 법에 관한 도움말이 있다. 유니티 C#에서 DB에 직접 접근해서 데이타를 읽고 쓸수 있나 싶기도 하다. 그럼 쉬워지는데 AWS보다 말이다. 

 

 확실히 홈페이지 만들기 포스트가 끝나니까 조회수가 0으로 떨어졌다. 

 

 3번 4번은 새 UI 툴킷을 쓰는 건데 아직 UI 툴킷이 엇나가는걸 해결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1강과 2강을 복습해서 기록해 놓도록 해야 겠다.

 

 오늘 한번 따라해 보고 월요일에 꼼꼼히 어떻게 했는지 기록을 해두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