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가기 전에

 

 한달뒤에 회사를 들어가기로 해서 그전까지 시간 때울게 필요하다. 일단 전번에 봤던 셰이더 강의를 한번 더 복습해보고 가도록 해야 겠다. 이번에 회사 들어가면 셰이더 할게 꽤나 많을듯 싶다. 특히 물셰이더가 중요할듯 싶긴 하다. 

 

 셰이더 보고 난뒤에는 서버를 다시 복습을 해야 겠다. 

 

 

 늘 그렇듯 학습은 이걸로 진행하도록 한다. 때깔이 좋아야 공부할 맛도 난다. 

 

 셰이더 그래프를 쓸려면 별도에 설치가 필요하다. 

 

https://opengameart.org/content/fire-texture-laser-texture-for-unity

Fire Texture, Laser Texture for Unity

 파이어 이펙트를 만들어 볼껀데 이미지는 여기서 다운받을수 있다. 

 

 틸링 앤 오프셋은 이동을 시키는 거인데 이거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설정을 클림프가 아니라 리피트를 해주어야 한다. 

 

 X혹은 Y만 움직이게 하고 싶다면 Vector2를 쓰도록 한다. 

 

 블렌딩 모드를 에디티드로 해야 투명해진다.

 

 잘 작동한다. 컬러 블렌딩을 하는게 필요하다. 

 

 기본원리는 UI에 앞과 뒤를 그라데이션으로 섞는거다. 섞는거는 선형보간을 쓸꺼다. Lerp이며 선형 보간은 색을 섞는것 뿐만 아니라 좌표값을 섞어서 서버에서 UDP 이동 경로를 부드럽게 하는데도 쓰고 여튼 여러군데에서 많이 쓰인다. 

 

 X축으로만 섞어 줄꺼라서 R만 뽑아준다. R이 X다. 

 

 막 엄청 근사한거는 아닌데 공부한다는 의미로 가고 있다. 아마 실전에서는 안쓸꺼 같긴 하다. 처음에 왜 이걸 공부 안하고 넘어갔는지 알듯 싶다. 

 

 그냥 다 건너 뛰고 8강부터 복습을 하도록 해야 겠다. 8강은 실전에서도 충분히 쓸모가 있다. 8강 9강 11강 13강만 보도록 해야 겠다.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만 계속 반복해서 내것으로 만들도록 한다. 4일만 더 투자하자.